Daily Invest · 세계 증시
세계 증시
목요일 브리핑
PPI 6% 쇼크에도 S&P·나스닥 사상 최고치 — AI·반도체 랠리가 인플레 공포 압도 · 2026년 5월 14일 (목)
매일 업데이트 / daily-invest.com
Today's Headlines
오늘의 핵심 3가지
"PPI 쇼크 + AI 신고가 + 호르무즈 공급 경고 — 인플레와 모멘텀의 동시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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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S&P·나스닥 사상 최고치 동반 마감
S&P 500 7,444.25 (+0.58%), 나스닥 26,402.34 (+1.20%) — 둘 다 신기록 종가. 다우만 -0.14% 약보합. 4월 PPI가 전년 대비 +6%로 급등(에너지 비용發)했음에도 엔비디아 등 반도체株가 강세를 이끌며 지수를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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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Shell CEO "이란 전쟁으로 10억 배럴 증발" 경고
Wael Sawan CEO — 이란 전쟁 여파로 글로벌 원유 생산이 약 10억 배럴 줄었으며, 공급 부족이 "수개월이 아닌 수주 내" 표면화될 수 있다고 경고. IEA도 3·4월 글로벌 재고가 일 평균 약 400만 배럴씩 감소 중이라 발표. 5~6월 인플레 재가속의 핵심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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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英 스타머 총리 사퇴 거부 → 유럽 위험자산 반등
Stoxx 600 +0.4%로 전일(-1.2%) 낙폭 일부 회복. 스타머 영국 총리가 사퇴 압박을 거부하며 영국 길트 금리도 후퇴. 다음 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글로벌 위험선호 점진적 복귀 분위기
US Markets · May 13 Close
美 증시 — S&P·나스닥 동반 신기록
PPI 6% 쇼크에도 AI·반도체 랠리가 지수를 끌어올림
S&P 500
대형주 벤치마크 — 사상 최고가 종가
7,444.25
+0.58%
Nasdaq
기술주 — 엔비디아·반도체 주도 신기록
26,402.34
+1.20%
Dow
다우 — 세일즈포스·홈디포 약세에 발목
—
-0.14%
다우 내 J&J와 3M이 상승 견인했으나, 세일즈포스·홈디포가 낙폭 키움. 시장은 PPI 쇼크에도 "Fed 6월 동결 확정 + AI 실적 모멘텀 유지"를 더 무겁게 평가 — TheStreet·24/7 Wall St·Schwab 보도 (5월 13일 마감 기준)
PPI Shock · April 2026
도매 물가 +6% — 에너지發 인플레
"이란 전쟁 에너지 비용이 도매 단계부터 폭주"
+6.0%
4월 PPI (YoY) — 에너지 비용 급등
$29B
이란戰 美 재정 지출 (현재까지, 美 국방부 권한대행)
~10억배럴
이란戰發 글로벌 생산 감소 추정 (Shell CEO)
⚠️ Energy-Driven CPI Pipeline
4월 PPI +6% YoY는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도매 → 소매로의 전이 시차가 1~2개월임을 고려하면 5~6월 CPI 추가 상승 압력이 한층 강화. 그럼에도 美 증시가 신기록을 쓴 배경은 ① 6월 FOMC 동결 확률 98% 고정, ② AI·반도체 실적 모멘텀 유지 — 인플레와 성장 모멘텀의 비대칭 베팅 — TheStreet·24/7 Wall St·Schwab
Asia Markets · May 13 Close
아시아 — 日·韓 강세, 호주·대만 약세
전일 낙폭 일부 회복, 인도·홍콩은 혼조
Nikkei 225
日 닛케이 — 수출주 강세 지속
—
+0.66%
Topix
日 토픽스 — 광범위한 매수세
—
+1.36%
Kospi
韓 — 전일 -2.29% 후 반등, 신고가 복귀
7,718.45
+0.99%
Hang Seng
홍콩 항셍 — 강보합
—
+0.24%
CSI 300
中 본토 — 정상회담 관망에 보합
—
±0.0%
ASX 200
호주 — 광산·금융주 약세
—
-0.40%
TAIEX
대만 — 차익실현, 반도체 혼조
—
하락
Europe Markets · May 13
유럽 — 전일 낙폭 일부 회복
"스타머 사퇴 거부" 헤드라인에 길트 금리 후퇴, Stoxx 600 반등
Stoxx 600
범유럽 벤치마크 — 대부분 섹터 반등
개장
+0.4%
FTSE 100
英 — 길트 금리 후퇴 + 정치 불확실성 완화
—
반등
UK Gilts
英 국채 금리 — 사퇴 거부 후 하락 반전
—
금리↓
전일(5/12) Stoxx 600은 -1.2%로 전 섹터 동반 약세였으나, 5/13에는 스타머 영국 총리가 사퇴 압박을 거부하며 정치 리스크가 일부 해소. 미국發 PPI 쇼크 직전이라 매크로 부담은 잔존 — CNBC 보도 (개장가 기준)
Energy · Commodities
유가 박스권, 구리는 신고가 행진
"공급 부족이 수주 내 표면화" — Shell CEO 경고
$102
WTI — 3일 랠리 후 소폭 후퇴 (5/13)
$107.05
브렌트 — -0.67% (5/13 종가, Trading Economics)
$6.46
구리 (lb) — 사상 최고, 2026년 +13% (전일 종가 기준)
⚠️ Supply Squeeze Warning
IEA — 3·4월 글로벌 원유 재고가 일 평균 약 400만 배럴씩 감소, 사상 최대 속도. 분쟁이 조기에 종결되더라도 시장은 10월까지 심각한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라 진단. Shell CEO는 추가로 약 10억 배럴이 이미 생산되지 못했다고 추산. 구리 신고가는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發 수요 확대 신호로, 또 다른 인플레 축으로 작용 — Trading Economics·Fortune·CNBC
Macro Calendar
이번 주 남은 핵심 일정
신규 실업수당 · 월마트 실적 · Fed 의장 교체 · 트럼프-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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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5/14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 월마트 실적 (오늘)
고용 균열 여부 + 美 소비 체력 동시 점검. PPI +6% 직후라 소비 둔화 신호 나오면 "스태그플레이션" 내러티브 재부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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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5/15 — Kevin Warsh 신임 Fed 의장 취임 예정
코어 인플레가 Fed 목표 위에 잔존한 상황에서 임기 시작. 첫 발언에서 매파 색채 시 채권 시장 재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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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주중 —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일정 (US News 보도)
호르무즈 해법·관세·대만해협 등 다층 의제. 일정 확정 자체가 위험자산 호재이나, 이란 전투 재개 보도 이후 불확실성 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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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다음 주 — 美 5월 소비자 신뢰지수 · 주요 소매업체 실적
PPI 쇼크의 소매단 전이 여부, 소비자 인플레 기대치 변화 점검 포인트
Key Takeaway
오늘 한 줄 요약
"인플레와 모멘텀의 줄타기 — 이번엔 모멘텀이 이겼다"
① 美 S&P·나스닥이 PPI +6% 쇼크에도 사상 최고치 종가 — AI·반도체 랠리가 인플레 공포를 압도.
② 그러나 에너지發 인플레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진행 중 — Shell CEO·IEA 모두 공급 부족이 수주 내 표면화될 것이라 경고.
③ 다우는 -0.14%로 미세 약세 — 디펜시브·소매주 차익실현 진행 중.
④ 아시아는 日·韓이 반등 주도, 유럽도 영국 정치 리스크 해소로 회복 — 글로벌 위험자산 동기화 복귀.
⑤ 오늘 밤 신규 실업수당·월마트 실적이 단기 변동성 트리거 — 소비 체력이 다음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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