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Invest · 한국 증시
팔천피 충격, 그 다음 거래일
금요일 −6.12% 폭락 이후 첫 개장 — 외국인 매도세 진정 여부가 7,500선 사수의 분수령
2026년 5월 18일 (월) · 직전 거래일(5월 15일) 마감 기준
Previous Close · 2026.05.15
출발선에 선 시장
금요일 사이드카까지 발동된 급락 이후, 월요일 시장은 7,493선에서 다시 시작한다.
7,493.20
코스피 (5/15 종가)
−488.21 (−6.12%) · 장중 고가 8,046.78
1,129.82
코스닥 (5/15 종가)
−5.14% · 동반 급락
1,500.8
원/달러 (5/15 종가)
+9.8원 · 5주 만에 1,500원대 재진입
Today's Events
오늘(5/18) 주요 일정
정치·노사 이벤트가 동시에 몰리는 월요일. 시장 참가자가 주시할 두 가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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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삼성전자 노사 재교섭 — 중앙노동위원회
성과급 갈등 해소를 위한 재교섭이 오전 10시 중노위에서 재개. 시총 1위 종목의 파업 리스크 해소 여부가 반도체 섹터 모멘텀의 단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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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 · 광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주 5·18민주광장 기념식에 참석. 양당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이는 정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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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30도 초여름 더위
월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 30도 안팎.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여름 전력 수요·유통 섹터에 단기 호재로 작용 가능.
Foreign Flows
외국인 매도, 어디까지?
5월 한 달 누적 순매도 약 18.1조원 — 반도체 집중 이탈 속 섹터 로테이션이 진행 중.
📉
−18.1조
5월 외국인 누적 순매도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 중심 차익 실현. 5/15 하루에만 5.62조원 매도 폭탄.
🤖
+2,851억
두산로보틱스 (월간 순매수 1위)
로봇·소재로 자금이 분산되는 섹터 로테이션이 5월 내내 진행.
⚡
+2,672억
LG전자 (월간 순매수 2위)
POSCO홀딩스·현대건설·포스코퓨처엠도 외국인 매수 상위. 가전·소재·인프라 선별 매수.
Recap · 5/15 Triggers
금요일 −6.12%의 복합 원인
단일 악재가 아닌 4가지 부담 요인이 과열 구간에서 동시 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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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격도 과열 + '팔천피' 저항
연초 대비 약 90% 폭등에 따른 기술적 과열. 사상 첫 8,000선 터치 직후 차익 매물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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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으로 휴전 균열 우려 부각.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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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미 장기금리 부담 + 원/달러 1,500원
인플레 재점화 우려로 미 10년물 4.5%대 진입. 환율 동반 상승하며 외국인 환손실 회피 심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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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삼전닉스' 동반 추락
삼성전자 270,500원(−8.61%)·SK하이닉스 1,843,000원(−6.45%). 시총 상위 동시 급락에 13시 28분 매도 사이드카 발동.
FX & Macro
환율·유가, 이번 주도 부담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매크로 변수에도 그대로 전이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 5/15 종가 1,500.8원 (+9.8원)
- 4월 7일 이후 약 5주 만에 1,500원 재돌파
- 외국인 순매도와 동시에 환율 5거래일 연속 상승
- 수출주 호재 vs 외국인 이탈 가속 우려 병존
국제 유가 · 금리
- WTI 배럴당 102달러 부근 (호르무즈 긴장 지속)
-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유지 — 4월까지 7회 연속 동결
- 4월 소비자물가 +2.6% (전월 +2.2% 대비 0.4%p ↑)
- 신현송 신임 총재 "신중하고 유연한 대응" 기조
"조정은 비중 확대 기회.
선행 EPS가 꺾이기 전까지
상승 추세는 지속될 수 있다."
— 시장 분석 시각 (파이낸셜뉴스 인터뷰, 2026.05.17)
This Week
이번 주 관전 포인트
변곡점 이후 시장 방향성을 가르는 핵심 변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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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외국인 매도세 진정 여부
5월 들어 18조원 순매도 누적. 환율·금리 안정 시 되돌림 매수 전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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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5/20 엔비디아 실적 발표
반도체·AI 인프라 모멘텀의 글로벌 트리거. '삼전닉스' 재반등의 결정적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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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삼성전자 노사 협상 진전
오늘 10시 재교섭 결과가 시총 1위 종목의 단기 반등 폭을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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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신용잔고·반대매매 경계
개인 5월 누적 30조원 순매수 중 '빚투' 비중 확대. 추가 하락 시 반대매매 도미노 위험.
충격 이후의
균형점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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