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Invest · 한국 증시
Korea Market
Briefing
반도체 급락 딛고 V자 반등한 코스피 6,742 — 오늘 밤 엔비디아 실적, 내일 한은 금통위가 시장의 다음 방향을 정합니다.
2026-08-26 (수) / 전일 마감 기준 리뷰
Market Snapshot · 8월 25일 종가
장중 4% 급락 딛고 6,700선 회복
외국인 3.9조 원 순매도에도 개인·기관 저가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린 극적 반등 하루였습니다.
KOSPI
6,742.74
▲ 45.78 (+0.68%)
장중 6,500선 붕괴 후 반등. 반도체 낙폭 축소가 견인.
KOSDAQ
827.15
▲ 13.82 (+1.70%)
2차전지·바이오 강세로 코스피보다 큰 폭 상승.
투자자 수급 (유가증권)
외국인 −3.95조
개인 +1.05조 / 기관 +1.17조
외국인 대규모 매도 속 기관·개인 동반 저가매수로 방어.
Why It Dropped
간밤 미 반도체주 급락의 여파
뉴욕 반도체주가 일제히 밀린 여파에 국내 반도체 투톱이 장 초반 급락하며 코스피가 6,500까지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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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엔비디아 −2.91%, 마이크론 −5.83%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 경계감과 중국 낸드 제조사 이슈로 미 반도체주 조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전반이 약세로 마감.
-
삼전
삼성전자 3.11% 하락 출발 → 장 초반 −4%대
이후 개인·기관 저가매수로 낙폭 축소. 반도체 대장주 회복이 지수 반등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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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K하이닉스 4.37% 하락 출발 → 장중 −6%대
HBM 슈퍼사이클 지속 기대와 별개로 엔비디아 실적 셀온(고점매도) 우려가 반영. 마감 낙폭은 크게 축소.
Intraday Flow
전약후강, V자 반등의 하루
개장 −2.4%에서 시작해 장중 4%대까지 밀렸다가 상승 마감. 개인과 기관의 저가매수 응집력이 확인됐습니다.
개장 & 장중 저점
- 개장 6,535.93 (−2.40%)
- 장중 6,500선 붕괴
- 미 반도체 쇼크 반영
- 외국인 매도 물량 집중
반등 요인
- 개인 순매수 1.05조 원
- 기관 순매수 1.17조 원
- 반도체 낙폭 축소
- 종가 +0.68% 반등 마감
KOSDAQ Strength
코스닥 +1.70%, 대형주 부진 속 강세
유가증권 시장 대비 대형주 노출도가 낮아 반도체 충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고, 2차전지·바이오가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0.68%
코스피 지수
6,742.74 마감
−3.95조
외국인 순매도(유가)
7개월래 최대 규모 매도
Today · 8/26 (수)
엔비디아 실적, 오늘 밤이 최대 변수
한국 시각 27일 새벽 엔비디아 2분기 실적이 공개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방향을 결정할 가장 큰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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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비디아 실적 발표 (미 8/26 장 마감 후)
월가 컨센서스: 매출 786.7억 달러, EPS 1.76달러. 옵션시장은 발표 후 8.65% 양방향 변동을 반영. 최근 4개 분기 연속 셀온 발생으로 경계감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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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7월 PCE·2분기 GDP 수정치·내구재수주
9월 FOMC 인하 기대의 시금석. PCE가 시장 예상을 넘어서면 금리 인하 폭에 대한 재평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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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은 금통위 (내일 8/27)
기준금리 2.75% 동결 vs 3.00% 인상 전망 팽팽. 성장률 상향 시그널이 인상 논리에 힘을 실을 수 있음.
Structural View
HBM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
단기 변동성과 별개로 메모리 반도체 상승 사이클 논리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18–23%
D램 가격 상승 전망
2026년 1분기까지 (트렌드포스)
완판
SK하이닉스 HBM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전망
2027+
메모리 슈퍼사이클
노무라 "최소 2027년까지 지속"
Today's Checkpoint
오늘 주목할 포인트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관망세와 함께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가 핵심입니다.
⚠ 엔비디아 셀온 리스크
엔비디아는 최근 4개 분기 연속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하는 '셀온' 패턴을 보였습니다. 결과가 컨센서스를 상회해도 가이던스 톤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 수급 관찰 포인트
외국인이 8월 25일 3.95조 원 순매도를 이어갈지, 개인·기관 저가매수가 다시 방어선을 세울지가 6,700선 유지의 관건. 원·달러 환율(약 1,417원) 방향도 함께 확인.
"외국인 4조 던졌는데도 버텼다 —
코스피, 4% 급락 뒤 극적 반등."
— 헤럴드경제, 2026년 8월 25일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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