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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Market
Briefing
엔비디아 훈풍 vs 한은 '백투백' 인상 — 코스피는 6,912선을 지켰고, 오늘은 3%대 기준금리 시대의 첫 거래일입니다.
2026-08-28 (금) / 전일(8/27) 마감 기준 리뷰
Market Snapshot · 8월 27일 종가
엔비디아 훈풍에 코스피 1.53% 상승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로 장중 6,996선까지 오르며 7,000 문턱까지 접근했지만, 한은의 연속 금리 인상 결정에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KOSPI
6,912.37
▲ 104.16 (+1.53%)
AI 반도체주 강세로 6,900선 회복, '칠천피' 문턱에서 후퇴.
KOSDAQ
827.10
약보합권 마감
대형 반도체주 대비 중소형주 상승 탄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원·달러 환율
1,384원
1,380원대 등락
금리 인상에도 잭슨홀·엔비디아 여진 속 박스권 흐름 유지.
Semis Leaders
삼전 +1.72%, 하이닉스 +2.49% 강세
엔비디아 호실적을 등에 업고 AI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 개장 초에는 3~4%대까지 급등했다가 금통위 발표 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
삼전
삼성전자 +1.72%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개장 초 3%대 급등했으나, 한은 금리 인상 여파로 오후 들어 상승폭 축소.
-
SK
SK하이닉스 +2.49%
HBM 슈퍼사이클 재확인 기대로 개장 초 4%대 상승. 금통위 이후에도 반도체 대장주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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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K스퀘어 +0.95%, 삼성전기 +4.13%
AI 반도체 밸류체인 관련주가 동반 강세. 전력기기·소부장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며 코스피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Investor Flows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개인은 대규모 매도
엔비디아 훈풍에 기관과 외국인이 나란히 매수에 나섰고, 개인은 6,900선 회복 국면에서 2조 원 가까이 이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8월 27일 코스피 수급
- 기관 +1,814억 원 순매수
- 외국인 +1,456억 원 순매수
- 개인 −1조 9,120억 원 순매도
- AI 반도체·전력기기 매수 집중
주간 흐름 정리
- 8/26 외국인 매도세 둔화 (+1,000억)
- 8/27 순매수 규모 확대 지속
- 엔비디아 실적이 심리 개선 촉매
- 3%대 금리 시대 대비 자금 재편
Key Numbers
한눈에 보는 8월 27일 마감
지수는 엔비디아 훈풍으로 상승했지만, 한은 금리 인상이 상승폭을 눌러 '7,000선 안착'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습니다.
+1.53%
코스피 지수
6,912.37 (▲104.16)
3.00%
기준금리 (백투백 인상)
2회 연속 25bp 인상
−1.91조
개인 순매도 (유가)
6,900선 이익 실현 매물
BOK Watch
기준금리 3.00% — 4번째 연속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25bp 인상. 7월에 이어 한 달 만에 '백투백' 인상을 단행하며 매파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
1
기준금리 연 3.00% (2회 연속 인상)
2024년 11월 이후 1년 9개월 만의 3% 재진입. 금통위원 다수가 인상에 손을 들었습니다.
-
2
"물가·경기·금융안정 점검하며 추가 결정"
통화정책방향문에서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두며, 시장은 6개월 뒤 전망을 3.25%로 상향 조정.
-
3
긴축 사이클 본격화 시그널
"물가 튀기 전에 잡겠다"는 선제적 대응 기조 확인. 금융주 강세·성장주 부담 구도가 예상됩니다.
Nvidia Impact
엔비디아 매출 962억 달러 — 컨센 상회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2027 2분기 매출 962억 2,000만 달러(전년 대비 +106%)를 기록.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재확인하며 국내 반도체주 랠리의 근거가 됐습니다.
962억$
2분기 매출
전년 +106%, 전분기 +18%
+2.76%
코스피 갭 상승 출발
개장가 6,996.12
Today · 8/28 (금)
3% 금리 시대의 첫 거래일
엔비디아 훈풍과 매파적 금통위의 상반된 신호가 남긴 뒤, 오늘은 금리 인상 여파를 반영한 섹터별 순환매가 관건입니다.
⚠ 금리 인상 후속 반응
은행·보험주 강세, 성장주·부동산 관련주 부담이 예상되는 구도. 채권 금리 상승 폭에 따라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수급 방향도 하루 종일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 반도체·AI 랠리 지속 여부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4개 분기 연속 '셀온' 패턴이 반복돼 온 만큼, 미국 시간외·오늘 국내 반도체주 방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코스피 7,000선 재도전과 삼전·하닉의 추가 상승 여부가 핵심 변수입니다.
"엔비디아 훈풍 vs 한은 백투백 인상 —
코스피 6,912선 지켰지만, '칠천피'는 다음 기회로."
— 파이낸셜뉴스·아주경제, 202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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