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Invest · 한국 증시
Korea Market
Briefing
변동성 확대 국면의 코스피 — 유가·금리·외인 수급이 좌우하는 9월 초 장세
2026년 9월 4일 (금) / 장 시작 전 브리핑
Previous Close · 2026-09-03
전일 마감 요약
양대 지수 혼조 마감 — 코스피는 강보합, 코스닥은 1% 넘게 하락
6,579.48
KOSPI 전일 종가
+16.76 (+0.26%)
790.21
KOSDAQ 전일 종가
−13.77 (−1.71%)
243.48p
KOSPI 장중 고저차
변동성 확대
Session Recap
장 초반 미 증시 반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6,650선(+1.3%대)까지 치솟았으나, 오후 외국인·기관의
순매도 물량이 나오며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장중 4%포인트 가까이 널뛰는 극심한
변동성 끝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Recent Trend
최근 KOSPI 흐름
9월 초 급락 후 숨고르기 — 방향성 탐색 국면
-
1
9월 2일 — 대폭락
외국인·기관 합산 약 4조 원 순매도. 코스피 −273.08p(−3.99%) 급락해 6,562.72로 마감.
유가 상승과 미 국채 금리 부담이 동시 작용했다.
-
2
9월 3일 — 강보합
미 증시 반등에 개장 후 +1%대 반등을 시도했으나 수급 공백 속에 상승 폭 반납.
+0.26%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방향성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
3
9월 4일 — 관망 속 개장
미 증시·유가·환율 흐름과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가 관건.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할 전망이다.
Key Stocks · 9월 3일 장중
반도체 대장주 동향
삼전·SK하이닉스, 전일 오전 소폭 반등 시도 — 다만 지수 대비 약세 흐름
📱
삼성전자 (005930)
9월 3일 오전 장중 252,250원 (+0.70%). 시가 254,000원, 고가 255,000원,
저가 251,000원. 전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
SK하이닉스 (000660)
9월 3일 오전 장중 1,621,000원 (+0.50%). 시가 1,643,000원, 고가
1,649,000원. 전 거래일 종가 1,613,000원 대비 반등.
Note
언론 보도에 따르면 9월 3일 마감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는 지수 대비
상대적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 폭을 제한한 것으로 파악된다.
Flow
외국인 수급 점검
올해 순매수는 단 두 달 — 9월도 '팔자' 이어질지가 관건
2026년 코스피 외인 순매수
- 1월: +약 1.19조 원 (순매수)
- 4월: +약 11.28조 원 (순매수)
- 2월: 대규모 순매도
- 3월: 대규모 순매도
- 5~8월: 순매도 지속
최근 매매 특징
- 9월 2일 외인·기관 합산 약 4조 원 순매도
- 9월 3일 오후 외인·기관 순매도로 상승 폭 반납
- 대형주 중심 매도세 지속
- 수급 공백 → 지수 변동성 확대
Today's Focus
오늘의 관전 포인트
유가·금리·수급 삼각파도 속 방향성 탐색
-
01
국제유가 부담 지속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으로 국제유가가 최근 7개월래 최고 수준 부근에서
움직임. 정유·항공·화학 등 유가 민감 업종 흐름 주목.
-
02
외국인 순매도 지속 여부
지수 방향은 결국 외인 스탠스에 달려 있다는 평가. 9월 개장 이틀 연속 대형주
중심 매도 압력 확인. 오늘도 매도 흐름이 이어질지 초반 수급 확인 필수.
-
03
미국 고용지표 발표 대기
미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연준 금리 경로 재계산이 예상됨.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우위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04
미 국채 금리 방향성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진정될지 여부가 성장주·기술주 반등의 열쇠. 금리 안정 시
반도체·바이오 등 낙폭 과대주 반등 기대감.
Macro Watch
주요 매크로 이슈
중동 리스크·기준금리·9월 시즌성이 흐름을 결정
🛢️
중동 리스크
미국·이란 갈등 지속으로 호르무즈 해협 운항 차질과 원유 공급 우려가 유지되며
에너지 가격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8월 27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3.00%로 조정. 2회 연속
인상 결정으로 금융시장 유동성 여건에 변화가 예상된다.
📅
9월 시즌성
역사적으로 9월 코스피 평균 등락률은 −0.59%로 12개월 가운데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는 통계. 계절성도 심리에 부담.
"코스피 6,579선 강보합 — 유가·금리·수급 삼각파도 속에서
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 장세."
— 2026-09-04 한국 증시 오늘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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